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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3일 다소 늦은 짧은여름 휴가를 핀란드작은마을 찾아서 저희 강쥐랑 즐거운 추억만들고 왔어요

22~23일 다소 늦은 짧은여름 휴가를 핀란드작은마을 찾아서 저희 강쥐랑 즐거운 추억만들고 왔어요.오지체험하나 기대(?)하며 갔는데 생각보다 산길도 아니구 어렵지않게 네비로 바로찾아갔구요다른곳은 가뭄으로 계곡물이 다말라있었다는 주변사람이 여럿있었는데 여기는 깊은곳은 허리높이까지였으며 많이넓진않았지만 자연그대로 놀기좋았어요.뷰가 4계절 아기자기 다예쁠거같아서 아들까지 시간이된다면 겨울에또가고싶어요~인심좋으신 펜션지기님 직접 담그신 맛난 장아찌류도 듬뿍주셔서 감동^^~ 아쉬운점은 앞선 리뷰에 별이 많이볼수있겠다싶어 엄청 기대했는데 태풍이 올라오고있어 밤에 달무리가ㅠㅜ 또르르 아참!!어린시절 옛추억에 잠깐 다슬기도 잡았는데 제법 잡은건 안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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