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하면 통나무에 동화속같은 그림같이 조용하고 고요한 자연속에서 힐링하고싶었는데,
가격도 너무 좋구,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산아래 너무 조용하게 공기좋고 물좋고 그동안에 스트레스를 다 풀고
(해먹)그물침대두 있구 너무너무 해보고 싶었는데 신기하고, 튼튼하고, 편백나무 너무 좋아하는데
나무냄새도나고, 아토피있는 나에게 저격이였어용
가족들이랑와두 너무좋고, 내자식들이랑 와도 손색없으정도로 좋았구 아이들 물론 자연에서 놀다가고 다락방처럼 옥탑방도
꾸며주고 텐트도 되어있구 너무 너무 좋았습니닷~ 또!!! 자연분위기에 조경또한 너무 잘되있던것 같아
힐링 제대로 하고 온거같아서 너무 너무 행복했던 휴가였습니다~! 아쉬울정도로..
다음에는 2박3일 아니면 장기간 쉬러 가야겠다고 생각이 들정도!!! 너무 조하요 진짜진짜~!!!^^
핀란드 작은 마을 짱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