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30일~31일 1박2일로 헬싱키룸에서 지냈던 가족입니다^^
너무 예쁜 펜션모습에 놀랐구요~~
깨끗하고 넓은 헬싱키룸에 또 놀랐구요~~
상냥하신 주인아주머니랑 싹싹하고 친절한 아드님에 놀랐습니다^^
게다가 난생처음본 대형 바베큐그릴도 짱이었습니다^^
어른들은 어른들대로 마음에 들었구요~
아이들은 물놀이할 수 있는 개울가와 운동장만큼 넓었던 다락방에 만족했던 여행이었네요^^
다음에는 저희가족끼리 4인룸에서 유리창으로 하늘보면서 하루 묵어가고 싶네요^^
참~~~시간에 쫓기기도 했구요~~
다른룸 청소하시느라 인사 못드리고 와서 내내 마음에 걸리네요..ㅠ.ㅠ
다음에 가면..꼬옥~~인사드릴께요^^
나비랑 아기들~~똘똘이랑 촐랭이도 그때 다시 볼수 있었으면 좋겠네요~~ㅎㅎ
앞으로도 핀란드작은마을..지금처럼 예쁜모습 간직하도록 부탁드릴께요~~건강하세요~~ㅎㅎ
너무 예쁜 펜션모습에 놀랐구요~~
깨끗하고 넓은 헬싱키룸에 또 놀랐구요~~
상냥하신 주인아주머니랑 싹싹하고 친절한 아드님에 놀랐습니다^^
게다가 난생처음본 대형 바베큐그릴도 짱이었습니다^^
어른들은 어른들대로 마음에 들었구요~
아이들은 물놀이할 수 있는 개울가와 운동장만큼 넓었던 다락방에 만족했던 여행이었네요^^
다음에는 저희가족끼리 4인룸에서 유리창으로 하늘보면서 하루 묵어가고 싶네요^^
참~~~시간에 쫓기기도 했구요~~
다른룸 청소하시느라 인사 못드리고 와서 내내 마음에 걸리네요..ㅠ.ㅠ
다음에 가면..꼬옥~~인사드릴께요^^
나비랑 아기들~~똘똘이랑 촐랭이도 그때 다시 볼수 있었으면 좋겠네요~~ㅎㅎ
앞으로도 핀란드작은마을..지금처럼 예쁜모습 간직하도록 부탁드릴께요~~건강하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