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펜션을 갈까하다가 우연히 인테넷을 보게된 핀란드 작은마을 펜션
너무 보자마자 맘에드는 자연느낌 남자친구랑 두리 가고싶어져서
바로 연락드렸더니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뚜벅이인 우리커플을 위해
픽업도 헤주시고 바쁘신데 너무너무 감사했던 잘생기신 사장님
우리커플은 침대가있는 원룸으루~!! 다락방도있구 무지 색다르고 함께
남자친구랑 힐링도하고 고기도 구워먹구 가격도 착하고
숯불을 해주시고 깔끔하게 되있어서 간단하게 고기랑 술을 사서 먹었다.
다락방속에서 오순도순 요즘느낄수 없는 남자친구와의 하늘의 별을 보면서
색다른 이색데이트 같은 느낌이였당 ^^
우리사이는 자연힐링같은 펜션에서 더욱더 돈독해지고 너무 조았당~
담번에는 가족들이랑 예약해서 오려한다 너무 좋아서 우리가족들이랑
오고싶어졌당ㅎㅎ